마늘먹고 쑥먹고를 관람하다.


    늘 존경하옵는...

    그래서 늘 어렵고 멀기만 한 오태석 선생님의

    신작!! [마늘먹고  먹고]를 소영이랑 함께 관람...

    여전히 꼬리밟기 극 형식과 드라마 트루기를 무시하시고

    무대를 종횡무진하는 극 형식에는 변함이 없으시지만...

    조금 더 호흡을 가다듬으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다.

    늘... 자문했던 질문...

    오태석 선생님의 연극이란?
 
    그 자신 밖에 대답 할 수 없는 연극이다.

    

    덧붙임...    

    제목 때문인가...?

    아님 포스터 때문인가...?

    단군 신화를 전래 동화로 각색한 어린이 연극으로 

    알고 어른들을 동반하고 온 아이들이 많았다...

    덕분에... 뭐... 재미있었다!!  (- -;;;)

    그래도 공연을 본 어린이들이 훌륭한 관객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.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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